소소한 일상/카페
브런치카페 건대 도우터
양아나
2020. 11. 26. 22:56
브런치카페
건대 도우터
아는곳이 한 군데도 없는 건대카페투어
오래된 포스팅 여기는 도우터
저 나무가 너무나 맘에 들게 자리잡은 예쁜카페
브런치카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와플보고 땡겨서 찾아간 곳
분위기 좋고 2층은 사람들 있어서
사진찍기 매우 민망 그러다보니 1층 사진만 있다.
2층은 좀 답답해 그래서 1층으로 다시 고고
나는 변덕쟁이
하지만 맘에들면 쭈욱 간다고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 좋구나
여름에 간 곳 포스팅인데
좀 오래된듯? 작년인가 올해인가...
가물가물 암튼 건대카페와 친하지 않은 나는
우선 첫카페 투어치고는 성공
왜 건대는 갈 일이 없는걸까..?
음료사진이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잠시 패스
하지만 나는 와플을 건져왔으니 만족 과일와플 알차다
음...요즘 나의 사진과 편집기술이 업그레이드 된것을 인정
도우터는 업그레이드 된 후에가지 못했다 주룩 ㅠ
다음에 가서 찍어와야지
건대에 옷장카페?
가야하는데 코로나가 안끝난다.
코로나 끝나면 건대부터 가봐야쥐
아기자기 뭔가 건강한 느낌의 브런치카페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
셀카 찍어도 잘 나올거 같은데
코로나 끝나면 사진 잘 찍는 친구 데려갈 예정
건대투어 그 날을 꿈꾸며
건대 브런치카페 도우터는 여기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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