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그리고 타로 연관성과 내가 타고난 운명 능력 매력에 대한 이야기
사주와 타로
사주와 타로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주는 내 인생의 큰 흐름 분위기를
말해준다라고 하면 타로는 그 안에 들어갈 인테리어를
이야기해 준다고 쉽게 표현할 수 있겠다
그러다 보니 타로를 보다 보면
상대방의 사주가 어느정도 읽히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두 가지 연관성이 없지는 않다
어차피 가지고 태어난 운의 흐름을
읽어드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굳이 두 가지를 분리해서 생각할 건 아니다
예를 들어 사주에서 매우 활동적인 성향이 나온다고 하면
타로에서도 마찬가지의 성격이 등장한다
그러한 직업을 가져야 한다라고 하면
타로에서는 그러한 직업을 가졌을 때
내가 어떤 점이 힘든지 어떤점이 좋은지
이런 디테일한 심리는 물론
그 다양한 직업중에서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지
사주를 보고 이 직업이 나에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그런건지 등등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좀 더
디테일하게 풀수가 있다
그러다 보니 내가 타로를 보는 방식은
자연스럽게 전체흐름에서 디테일로 들어가는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lofi 재즈 명상음악 카페음악 집중 잘되는 음악으로 공부할 때도 굿굿 - https://yangana.tistory.com/m/911
그래서 단기간은 물론 장기간 흐름까지도 큰 줄기는 설명이 가능하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올해와 비교했을 때 내년
앞으로 3년 정도의 큰 흐름까지도 알아볼 수가 있다
자잘한 변수가 생기기는 하겠지만 기본 큰 줄기는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러니 타로는 짧은 기간만 볼것이라는 일반화된 생각도
타로마스터마다 보는 방식이 다르니 그냥 조언받는다 생각하고
보는게 제일 좋다
내가 타고난 운명
운명은 개척하는 게 아니다
그 큰 물줄기를 여유롭게 타고 가는 것
그게 인생이다
이걸 거슬러서 반대로 간다?
그러면 더 힘들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상담을 하면서
사람들이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위기상황을
가장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드린다
그게 우리가 사주를 보고 타로를 보는 이유다
나쁜일만 닥쳐올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좋은 일도 생긴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이 좋은 일을
못 보고 지나칠 때가 많다
나쁜일이 없으면 그게 좋은 일인 거다
그런데 정말 편한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도 있다
물론 이 사람들도 남모를 아픔이 있기는한데
남들이 느끼는 고통보다는 견딜만한 고통이라고나 할까?
발끈하는 사람들도 종종있다
사람마다 느끼는 고통이란 흥미롭다
바닥밑에는 지하가 있다 그 지하밑에는 깊은 지하층이 있다
거기에 머무르다보면 이 또한 천국이다
이럴 때 조심해야한다
올라갈 수 없다면 더 내려가지는 말고
우리는 그냥 바닥정도에서만 머무릅시다
그러다 보면 일층도 올라가고 이층도 올라가고
언젠가는 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날도 있을 테니
바닥에서는 공기를 느낄 수가 있다
하지만 지하에서 오래 머무르다 보면
그 공기를 느낄만한 여유도 감각도
무뎌지기 마련이니까
재회주파수 행운주파수 대인관계운을 좋게 하는 힐링명상 시리즈 - https://yangana.tistory.com/m/910
나의 매력 그리고 성공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매력과 능력을
잘 사용한 사람들이다
내가 나를 잘 안다는 것
내 능력을 잘 발휘한다는 것
이것도 타고난 팔자다
바닥에 있어도 지하까지
내려갔어도 내 매력만 잘 파악한다면
언제든 다시 올라갈 수 있다
https://youtu.be/PDvwHyliMt4?si=mrcBHS51zH7m1-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