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카페

망원동 광합성카페에서 맛있는 브런치

by 양아나 2020. 8. 8.

망원동 광합성카페 


애정하는 곳 광합성카페 

한번 간 곳 두번은 잘 안가는 나인데 

이곳 프렌치토스트가 너무 땡겼어 

맛나맛나 찜한 자리는 못앉았지만 

넓고 편한자리로 사진은 광합성카페에서는 잘 안찍혀 

그래도 넘 맛나서 용서되는 브런치카페 

 

 

비주얼도 맛도 예쁜 

그리고 정신없지 않아서 좋은 

망원동카페 유명하다는 티라미수는 오늘도 

먹을 수가 없었다. 다음에는 셋이와서 꼭 먹어봐야지 

 

 

 

내가 생각하기로는 광합성 카페의 대표메뉴 

이거 먹으러 자꾸 간다 

 

광합성카페는 배고플 때만 간거같아 

다음에 여유로울 때 가서 커피맛도 좀 음미하고 

티라미수도! 결국 우리는 배불러서 

망리단길 카페로 출발 

그러고보니 이날 카페를 네군데를 갔구나...

광합성카페를 밥집으로 기억하다니 

 

이 아이도 맛있어 

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고 

브런치카페는 이 정도는 되야지 

프렌치토스트와 스크램블 에그의 궁합은 굿굿 

 

 

프렌치토스트 스크램블에그 

아메리카노까지 좋아좋아 

행복한 하루 카페투어 

인테리어 사진을 안담아왔네 

토스트 땡긴다 근데 저 맛이 안난다 흑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