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광합성카페
애정하는 곳 광합성카페
한번 간 곳 두번은 잘 안가는 나인데
이곳 프렌치토스트가 너무 땡겼어
맛나맛나 찜한 자리는 못앉았지만
넓고 편한자리로 사진은 광합성카페에서는 잘 안찍혀
그래도 넘 맛나서 용서되는 브런치카페
비주얼도 맛도 예쁜
그리고 정신없지 않아서 좋은
망원동카페 유명하다는 티라미수는 오늘도
먹을 수가 없었다. 다음에는 셋이와서 꼭 먹어봐야지
내가 생각하기로는 광합성 카페의 대표메뉴
이거 먹으러 자꾸 간다
광합성카페는 배고플 때만 간거같아
다음에 여유로울 때 가서 커피맛도 좀 음미하고
티라미수도! 결국 우리는 배불러서
망리단길 카페로 출발
그러고보니 이날 카페를 네군데를 갔구나...
광합성카페를 밥집으로 기억하다니
이 아이도 맛있어
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고
브런치카페는 이 정도는 되야지
프렌치토스트와 스크램블 에그의 궁합은 굿굿
프렌치토스트 스크램블에그
아메리카노까지 좋아좋아
행복한 하루 카페투어
인테리어 사진을 안담아왔네
토스트 땡긴다 근데 저 맛이 안난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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