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치 제갈길 심리 힐링 치유 드라마 지쳤다면 쉬어가기 등장인물

멘탈코치 제갈길 힐링 치유 드라마 

 정신과의사 유세풍의 후속으로 보게 된 멘탈코치 제갈길 

 정우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처음에는 별 기대없이 보게 되었다. 

 전작인 정신과의사 유세풍도 심리적인 면을 다루었기에 

 멘탈코치라는 단어에서도 뭔가 기대감이 느껴졌다. 

 

 요즘 드라마의 추세는 살짝 힐링 치유의 의미를 많이 담고 있다.

드라마 대사에서도 그렇지만 힘든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정신적 치유의 이야기는 요즘 시대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멘탈이 지친다면 그 누군가의 방해 사회적인 방해 때문에 

앞으로 못 나가고 있다면 누군가 너무나 미운 상황 내 좌절의 상황에서 

더 이상 극복할 길이 없어 멈춰있거나 삶을 포기하고 싶다면 

 그때 필요한 건 든든한 내 편이다. 

 

 감동적이었던 포스터의 대사 

 

"잘 봐 

네 눈앞에 나 있잖아 

 네 편 " 

 

 

작은아씨들 드라마 넷플릭스 추천해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환혼 후속) - https://yangana.tistory.com/m/814

작은아씨들 드라마 넷플릭스 추천해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환혼 후속)

 

 

멘탈코치제갈길

 

 멘탈 강한 자를 누가 이기리 

아무리 건드려도 끄떡없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버려두고 온 과거의 자신을 보듯 

상처 입은 약자들에 대한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경험하지 않은 공감능력은 공감이 부족하다. 

상처입은 자의 공감능력은 그 무엇보다 강하다. 

상처입은 치유자 멘탈 심리코치 제갈길의 이야기 

 

 

 

 멘탈코치 제갈길 등장인물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한다. 

정우, 이유미, 권율, 박세영 주연 

 

 체육회 인권센터장인 권율은 제갈길의 인생을 

바꿔놓은 인물로 악연으로 이어져있다. 

 이들의 악연은 어떻게 이어질지! 

 

 제갈길과 함께 선수촌 심리지원팀에 소속된 박세영은 

 제갈길로 인해 정신과 의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그런데 파트너가 되다니! 

 

 멘탈코치 제갈길은 쇼트트랙 유망주 이유미를 중심으로 

슬럼프를 극복하고 재기를 노리는 이유미의 멘탈 케어를 맡게 된다! 

 

 이들이 이끌어갈 멘탈코치 제갈길 

 첫 방송부터 볼만하더니 점점 내용이 풍성해지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파친코 책 오디오로 듣는 소설 성우에 빠져든다  (ft:윌라 오디오북) - https://yangana.tistory.com/m/813

파친코 책 오디오로 듣는 소설 성우에 빠져든다 (ft:윌라 오디오북)

 

 

 

 

멘탈코치제갈길 인물관계도

 

  현재 넷플릭스에서는 없고 티빙에서만 

다시 보기 가능하다 tvn 월, 화 10:30 방송 

심리 힐링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드라마 

 앞으로 명대사가 쏟아지지 않을까 싶다. 

 

작은아씨들도 매번 명대사가 등장한다. 

조금 더 현실적인 작은아씨들의 뼈 때리는 대사들 힐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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