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드라마 시작 프로파일러 역시 김남길 몰입도 굿 19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드라마 

 기대했던 드라마의 시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 충분 

 본방사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다 

 

   프로파일러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로 

 이들의 심리상태와 상황들을 보여주며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프로파일러 모델이라고 한다. 

특이하게도 1,2,3회 본방송은 19금이다. 

 재방송은 15세라고 하니 짤리는 부분도 있을 듯 

 다시보기는 현재 웨이브에서 가능하다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줄거리 

 이야기는 과거로부터 시작이 된다. 

 유명한 빨간모자 사건을 시작으로 피해자가 발생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 친구 

  이 사건을 조사하며 남자친구가 범인일 이유 범인이 아닐 이유를 분석해가며 

  다양한 방면에서 범인을 추리해 나간다. 

 

 경찰에서는 범인을 잡기만 하면 그만이다. 

폭력을 사용하며 강제 자백을 받아내기도 하고 

이런 수사와는 전혀 다른 수사 방법으로 상황을 분석해 나가는 김남길 

 

 이런 그의 수사 성향을 눈여겨 보게된 진선규 

진선규는 프로파일러의 필요성을 언급하지만 

이는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김남길을 알아봄으로써 

범죄 행동 분석팀을 만들게 된다. 

 

 

ㅇ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줄거리

 

 

다시보기 그리고 포인트 

 첫회에서부터 다양한 방면으로의 분석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심리부터 증거까지 프로파일러들의 역량과 자질 

 프로파일러가 자리 잡게 된 과정까지 보이게 될 듯하다. 

 12회로 제작되는 악의마음을 읽는 자들은 

 각종 핀잔과압박 속에서도 진실을 찾기 위해 

악을 쫓는 자들의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써 

 범죄자들의 연기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하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드라마

 

 

프로파일러의 자질 

 

 프로파일러에게는 감수성이 필요하다

 어쩌면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해야 하는 사람으로만 보였는데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감수성이 있어야 행동을 분석할 수 있다는 대사 

 단순한 범죄를 쫓는 스릴러 드라마가 아닌 

 인간 심리를 들여다볼 수 있는드라가 될 것 같다. 

 

 금,토 드라마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후속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흥미진진해 프로파일러가 있어서 억울한 사람들도 생기지 않으면 좋겠어 

 

 

 

 

 

드라마 트레이서 뜻 등장인물 완전 맘에들어 꿀잼 추천 리뷰 (ft:박용우,임시완) - https://yangana.tistory.com/m/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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