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트레이서 뜻 등장인물 완전 맘에들어 꿀잼 추천 리뷰 (ft:박용우,임시완)
드라마 트레이서 뜻
옷소매 붉은 끝동이 끝나고
시작한 드라마 트레이서
임시완과 고아성 주연인 건 알고 있었는데
손현주도 나오고 박용우와 추상미까지
박용우 팬이었던 나는 너무 반가웠음
검은 태양 이후로 후속작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대박 계속 재미있는 드라마들이 나오고 있다.
트레이서는 추적자 드라마에서는 나쁜 돈을 쫓는 전문가로 해석된다.
트레이서는 웨이브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토요일에 첫 방송을 했는데 일요일 아침에 보니 선공개로 2회까지
올라와 있어서 당황했다.
피의 게임도 선공개 해주던데 웨이브가 알차게 일을 한다.
등장인물과 줄거리
첫회부터 반가운 얼굴 박호산이 등장한다.
임시완의 아빠로 등장했는데 이때부터 몰입감 최고
임시완이 등장하면서 오 역할 찰떡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그동안의 캐릭터는 뭔가 좀 여린 모습이 있었는데
이번 캐릭터는 단단해 보였다.
검은돈, 구린 돈, 모두 찾아내는 독한 놈
뻔뻔하기도 하고 새침하기도 한 매력의 소유자
물불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통쾌함을 선사한다.
1회를 보다 보면 뭐지 어려운 건가 봐 아 인물들이 왜 이렇게 많아하다가
오 손현주! 이 드라마 뭔가 있는데 하고 보다가
추상미의 등장 오 이거 연기파 배우들 대거 등장인데 이러고 보다가
임시완의 통쾌한 활약상에 와 시원하다
그리고 이어 임시완이 둥지를 틀게 되는 곳에서의 고아성과의 만남
이곳에서 박용우가 등장한다.
한 때는 에이스였지만 이제는 세상 이치에 순응하는 직장인이 돼버린
박용우 임시완을 보며 과거를 떠올리려나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 캐릭터로 집중받는 짠한 박용우라고 한다.
직장인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직장생활 오래 하면 그럴 것도 같아
박용우의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기대된다.
1회를 끝까지 다 봤다면
이제 2회는 자동으로 보게 되는 스토리
1회 마지막은 레전드였고 2회 또한
짜릿함을 선사하면서 끝이 났다.
3회 너무 기대된다.
인간적인 캐릭터 진실을 바로잡는다.
"내 팀에선 내 방식대로 일한다"
명령 따위는 필요 없다. 복종하지 않는 그만의 활약 속으로
임시완을 도와 고아성이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통쾌한 드라마 트레이서
시원시원해서 너무 좋다.
빠른 전개 군더더기 없는 진행과정
금, 토 드라마는 너로 정했어
임시완과 박용우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금, 토는 트레이서 보기
토, 일은 엉클 보기
엉클 아직 입문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강추!!!
웨이브에는 볼 게 너무 많다.
웨이브 추천!!!
옷소매 붉은 끝동, 피의 게임, 엉클, 트레이서, 쇼윈도까지
모든 걸 다 잃은 송윤아의 반격 쇼윈도도 점점 재미있어지는 중
웨이브 드라마 추천 트레이서 다음 리뷰로 돌아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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