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주소변경 재발급 대신 간단한 방법 1분이면 가능

 운전면허증 주소변경 

 정신없이 이사를 하고 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신고를 하는 일이다. 

  주소지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당일에 전입신고를 하면

   가장 중요한 일은 완료

 

요즘엔 인터넷으로도 된다지만

  대출 걸려있으면 바로 보내야 할 서류도 있기 때문에

   직접 가는 게 편하다  

  물론 전세라면 내 집을 지키기 위한 대출 특약 하나정도 

 걸어놓고 시작하는게 좋다. 

 

 전입신고는 다음날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기간전에 집주인이 대출을 받을 수도 있는 거라 

 이사 전 특약과 이사 후 서류 확인은 필수다 

 

 

 

 

ㅇ운전면허증 주소변경

 

주소변경 스티커 

 

  전입신고를 하면 주민등록증 뒤에 붙이는 

스티커를 준다. 

 주로 은행 가면 신분증 확인을 하게 되는데 

 앞에 적힌 주소와 다를 경우 주소를 다시 적고 확인해야 하는 

 절차가 추가되기 때문에 이사 시 변경된 주소 스티커를 

 주민등록증 뒷면에 붙이는 게 훨씬 편하다 

 

 다시 발급받기에는 귀찮은 절차 

 그래서 스티커를 붙이는데 

 원래는 운전면허증용도 주는데 이번에는 안 준다고 하길래 

 법이 바뀌었나 하고 포기했었다. 

 

 

운전면허증 스티커

 

 하지만 운전면허증이 신분증인 나는 

 주민등록증까지 챙겨 다닐 수가 없다. 

  은행에 들를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종종 생기는데 

 운전면허증을 내면 갈 때마다 다시 주소를 적고 확인해야 하더라 

 

 그래서 다시 폭풍검색을 해봤고 

 결론은 여전히 스티커는 가능하다는 거다. 

 

 

 

이사 주소변경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 방문 

  우선 거주지 동사무소 아니라 

 어느 곳에서도 가능하다. 

 회사 근처에 있는 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모두 가능하다고 한다. 

 

 예전에 잠시 거주지를 옮길 때 

 전입신고를 하고 면허증에 주소변경 

 스티커를 붙였는데 일이 잘못된 경우가 있었다. 

 

 집에 큰 하자가 발생한 사유로 

 결국 다시 원래 주소지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면허증 재발급받았으면 짜증 나는 상황이었을 거다. 

 

 

 

운전면허증 재발급

 

  요즘에는 이사로 면허증 재발급받으시는 

 분들도 있나 보다. 수수료 8000원이라고 한다. 

바쁘다 귀찮다. 그래서 뒷면에 스티커를 붙이는 걸 추천한다. 

 

 어차피 면허증 갱신기간도 있는데 그 안에

몇 번을 재발급받아야 해 스티커 붙이면

1분이면 끝나는 일인데 

 면허증을 재발급받으라고 하니 

 주민센터 가서 스티커 받아왔다. 

 

 이사 때마다 해오던 일인데 

 결론은 운전면허증 뒤에 주소변경 스티커 붙이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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