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맛집 팬더스윗 카페 수플레 맛집 밀크티까지 완벽했어
건대입구 맛집 팬더스윗 수플레와 밀크티
건대입구 나들이
건대입구에는 맛집이 많기로 유명하다.
지난번에 건대입구 왔다가 우연히 보게 된 수플레 맛집
팬더스윗 수플레 맛집이라니 엄청 기대가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건대에 가는 김에 들리게 된
건대 수플레 맛집 팬더스윗
기대했던 것만큼 예뻤던 건대 카페다
1층에는 팬더들이 보였고 2층으로 올라가니
아기자기한 팬더 공간들이 펼쳐졌다.
건대입구 양도 많고 맛도 좋은 맛집과 예쁜 카페 추천 (성수완당,아르무아) - https://yangana.tistory.com/m/542
아기자기 예쁜 공간들 팬더가 살기 좋은 공간이다
싱그러운 느낌과 조명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거기다 완전 맛있는 딸기 수플레가 있는 맛집
기대를 하기에 충분했다.
이 날은 밀크티가 엄청땡겼다.
수플레와 아메리카노가 환상의 조합이지만
밀크티가 먹고싶어서 일찍 온 김에 다른 데서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
팬더스윗에 들어갔는데! 세상에 밀크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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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기분 좋아져서 2층으로 올라가서 사진 찍고
밀크티 마시며 친구를 기다렸다.
귀여운 팬더들이 곳곳에 보이고 포토존도 있고
인테리어 크게 기대 안 했는데 팬더스윗은 엄청 만족스러웠다.
부평이랑건대 두 군데 있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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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도 들어오고 조명도 좋고
예쁜 건대 맛집 팬더스윗
디저트가 땡기는 날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엄청 만족스러웠다.
친구랑 감탄하며 다 먹었다는
수플레는 15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사람 많으면 엄청 대기 길어지는 수플레인데
다행히 우리가 한가한 시간에 가서
빠르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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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딸기 수플레 먹으러 가면 시즌 종료나
그날만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팬더스윗에서는 우리가 계획한 딸기 수플레를 먹을 수 있었고
시럽을 뿌려먹어도 맛있고 안뿌려 먹어도 입에서 살살 녹았다.
우리가 원하던 수플레 그 자체였다.
밀크티와 조합도 좋았다.
친구 아메리카노 마셔보니 커피도 괜찮고
건대 가면 자꾸만 생각날 것 같은 건대 맛집 팬더스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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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지나자 사람들이 마구 들어오기 시작했다.
역시 핫플 건대맛집 갈만한 건대 카페 찾기 힘들었는데
수플레 먹으러 가도 괜찮고 음료도 다양해서 밀크티 땡길 때 가도 좋을 듯했다.
브런치도 있는듯해서 여러모로 들리기 좋은 건대 맛집 팬더스윗
친절한 사장님들 덕분에 더 편안했던 팬더스윗 건대 맛집 수플레 맛집 예쁜 카페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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