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테이 클로즈
넷플릭스 시리즈 영화 스테이 클로즈
8회 미니시리즈로 소설이 원작이다.
조용한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
완전 강추 너무 재미있어 이런 건 아니고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가 있어서
추리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장르다.
추리소설을 영화로 보는 재미랄까
나는 이번에는 아쉽게도 추리에 실패했다.
그만큼 등장인물들이 다 의심스러워 보였음
줄거리
결혼을 앞둔 행복한 여자 이 여자에게는 이미 아이가 셋이나 있다.
오랜 동거 끝에 결혼식을 하는 듯하다.
그런데 이 여자 과거가 수상하다.
뭘까..이 여자의 본명은 따로 있었다.
그렇게 드러나기 시작한 여자의 과거
이 여자를 스토킹 하던 한 남자가 사라졌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현재
사라진 그 남자가 실종됐던 그 날 젊은 남자가 실종된다.
이 실종사건을 조사하며 경찰은 알게된다.
그리고 매년 같은 날짜에 사라졌던 사람들의 존재
이것은 연쇄 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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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녀를 스토킹하던 그 남자가 다시 나타난걸까?
그남자가 연쇄살인범일까 젊은 청년의 실종에 연관된
그녀의 가족 그리고 그녀의 주변 사람들이 희생되기 시작한다.
살인을 즐기는 똘아이 커플까지 등장 점점 범인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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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클로즈 결말
추리소설답게 이 사람 저 사람 다 용의자로 보인다.
여자의 전 애인까지 등장하고 이 사람이 분노조절 장애인가
아니면 살인을 저지르고 기억을 잊어버리는 건가
여러 가지 추리를 하게 된다. 그녀의 남편도 의심스럽고
다양하게 추리하게 만드는 스테이클로즈
마지막회에서 이 모든 걸 다 풀어준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테이클로즈는 막 쫀쫀하지는 않다.
다 보고 나면 아 좀 부족한데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살짝 아쉽기는 하다.
뒤에서 의문을 풀어줄 때 살짝 아쉬움이 그래도 이 정도면 어느 정도
몰입해서 볼 수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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