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신작 브레이즌 살인사건의 범인 찾기 스릴러 영화 추천
넷플릭스 신작 영화 추천
넷플릭스에 신작 영화가 떴다.
추천으로 보여준 브레이즌 추리소설이 원작이고
주인공도 추리소설 작가라 기대하며 보게 되었다.
평가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하지만 커다란 반전이나 스릴 이런 건 없으니
추리소설을 영화화 시켰다고 보고 가볍게 보기에 좋은 영화다
영화든 소설이든 추리는 재미있어
영화 브레이즌 줄거리
브레이즌에서 우리의 주인공은 추리 소설 작가이다.
유명한 작가로 옆집 남자도 그녀의 책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추리의 전문가 베스트소설 작가인 그녀는 오랜만에 동생의 연락을 받고
동생의 집으로 향하게 된다.
여자의 동생은 이혼을 준비하며 양육권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전 남편의 약점이 될 만한 서류도 준비해놓고
그런 동생을 보며 마음 아파하는 주인공
그런데!!! 이 유명한 소설가 언니가 옆집 남자와 썸타러
데이트하러 간 날 참한 선생이었던 여동생은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된다.
과연 동생을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
추리를 하기 시작하는 언니와
유명한 형사인 옆집 남자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여동생에 관해 조사하던 중
여동생의 이중생활을 알게 된다.
동생에게 다른 직업이 있었다고?
심지어 연쇄 살인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동생의 팬인 것일까?
용의자를 한 명 한 명 추적해 나간다.
넷플릭스 영화 중에는 소소한 킬링 타임용 무비도 있고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도 있고 아주 재미있다고 느낀 영화도 있다.
브레이즌은 킬링 타임용 영화
그래도 추리는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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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브레이즌 원작 소설
넷플릭스 브레이즌의 원작은
미국의 유명한 작가 노라 로버츠의 책이 원작이라고 한다.
원래 로맨스 소설로 유명한 작가라고 한다.
그래서 브레이즌은 로맨스와 스릴러가 합쳐진 장르인 것인가
작가와 형사의 조합
강추도 비추도 못하겠다는 평이 많은데
나는 시간 아깝지 않게 잘 봤다.
영화 몇 개 추천 링크 걸어놓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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